[매매복기] 23.01.10~13 BTC, ETH "숏이 자꾸 터진다 = 상승장?"

BTC

 

근거:  들어가 볼만 한 자리에 계속 진입해도 계속 실패함. 수익은 냈으나 이익은 크지 않았음.

복기: 매도세가 정말 약하다는 걸 매매하면서 체감했음. 숏이 너무 어렵다? 싶으면 상승장으로 추세가 전환 된 것을 의심해 봐야 함. 마지막은 정말 "신의 손절"이었다.

 

근거: 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본 결과 옆으로 수렴하면서 역헤숄을 만들 경우 적어도 역헤숄 좌어깨 까지는 가주는 것 + 매수세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점. + 아직 분명하게 뚜렷한 하락 시그널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 + 진입은 분봉상 웻지 더블 상다 띄울 때 진입.

 

복기: 롱은 정말 군더더기 없는 매매. 마지막에 익절할 때 지정가를 놓쳐서 급하게 시장가로 한 점. 고점을 뚫기보다 좀 더 쉬다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쉽사리 익절하지 못했음. 그리고 하락 직전에 파동내 하다 띄었을 때 고점 손절라인 잡고 숏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았음. 물론 안쉬고 올라가서 좀 무섭긴 했지만...

 

ETH

근거:

(진입) 장기 박스권을 거래량 실어서 돌파. 이후 박스권 위에서 수렴 그려주는 이상적인 모양. 상방 돌파 시 돌파 매매. 매우매우 성공적ㅎ

 

(익절) 4시간 파동간 하다 15분 파동 내 하다 + 예상 매물대 지점 +  장기 상승 저항선 + 파동 내 웻지 추세선

 

복기: 1439에서 하락!! 근거가 명확했기 때문에 숏 스위칭도 해볼만 했음.

 

결론

1. 이더말고 알트는 매매 X

2. 롱 완익절 했다면 근거가 있을 때는 자신있게 숏진입 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