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주식공부 (6)
트레이딩 다이어리

지수는 일반적인 이슈로는 2% 정도 하락한다. 갑작스럽거나 특별한 이슈가 있는경우 3~4% 하락한다. 1. 급락 이유를 최대한 빨리 파악한다. 급락 원인이 실제로 일어나거나 파급력 있는 문제인가? = (찐하락) 혹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단순한 공포감 때문인가? = (아주 높은 확률로 기술적 반등) 이때 가능한한 빠르게 파악할 수록 반등롱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. => 빠른 대응을 위해 지수 4% 하락 알람을 설정한다 => 북한 도발의 경우 '빅텍' '스페코' 종목의 상승률을 파악한다. 2. 하락 VI 걸린 종목을 찾는다. 지수 급락의 이유가 공포감일 뿐이라면 = 당일 강했던 종목 하락 VI 걸렸을 시 손절잡고 매수 3. 급락전까지 상승률 높던 녀석들 위주로 선정한다. 급락전까지 상승률 높..
1. 수혜를 받을 것 같고 금액이 클 경우 (정책, 정부투자 등) 2. 큰 IPO 대어 상장은 지분투자한 회사 예상수익 + 상징성으로 대부분 상승. 3. 반사이익 (반중테마, 경쟁회사 점유율 상승 가능성) 4. 상징성 큰 대기업과의 엮임 5. 회사가 글로벌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이슈 6. 세계최초 혹은 미국 FDA 임상신청 등 7. 문제점되고 있는 것의 해결 제시 8. 정치테마 = 대선주자와 친분, 학창시절 동문 9. 회사 매각 이슈 => 비싸게 팔기 위해 작업쳐서 회사 주가 올릴 것, 다른 더 큰 좋은 기업에 팔릴 가능성, 재무상태 나쁠 경우 매각 후 재무 개선 기대감. => 결국 매출을 증가시켜줄 것 같다라는 "기대감" 최근 예시를 찾아보자!!
1일차: 매수X, 하락을 많이 할 수록 좋다. 2일차: 시가에 일단 총 금액비중 30% 매수 (단, 갭 2% 이상 뜨면 X) 3일차: 매입가의 5%(하락장7~10%) 하락마다 총 20%, 30% 매수 이후 3차 매수까지 한 경우 본절에서 70% 정리 상승 시 거래대금 컸던 녀석 + 테마 대장 => 상승을 더 길게 본다. (손절기준) 1. 예상외의 악재가 단일가 중 등장 시 2. 재료가 있는 녀석인데 재료 소멸 3. 3차까지 분할매수 된 상태에서 평단대비 -15% 구간에서 반손절 => 단일가가 30분봉상 3번이상 아래에서 유지 시
1. 시장 테마 조사(뉴스, 재료, 일정 정리) 2. 테마 대장주부터 2등, 3등주 까지 모든 관련된 종목 정리 3. 앞으로 나올 이슈 + 이슈에 따른 테마종목 정리 4. 재료크기, 거래대금, 차트에 따라 분할매수, 매도계획 5. 다음 날 시나리오 (적용) 1. 아침에 일어나 미증시, 환율, 미선물 확인 2. 밤사이 이슈 확인하고 관련주 정리 3. 재료, 거래대금, 차트에 따라 분할매수, 매도 계획 4. 장마감 후 당일 강했던 종목과 이유 정리 + 이슈 정리 5. 다음날 시나리오 및 매매계획 및 매매복기 (*뉴스, 미선물, 환율은 항상 체크)

강한 저항은 돌파 후 강한 지지가 된다. (*다만 현실은 저항 지지선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음.) 큰 거래대을 동반하여 돌파해 주었다는 것은 세력의 인위적인 작용일 가능성이 크다. 박스권 저항선은 매도벽이 두껍기 때문. 1. 박스권 1차 돌파 후 조정주고 그 고점을 다시 넘어가주는 2차 상승 시 1차보다 거래대금이 비슷하거나 더 터져줘야 함. 2. 박스권 저항선 매집 횡보 + 저점상승 시 더 좋음.
개인이 절대 못하는 인위적인 상황이 호가에서 발생한다면 ex) 대량의 매도호가 물량을 딱 맞아 떨어지게 혹은 거의 동일하게 매수가 들어감 (0778로 확인) 이러한 상황의 의미는 1. 뚫기 힘든 매도벽을 세력이 프로그램으로 뚫고, 2. 개미들이 달라붙기 시작함. 3. 그럼 세력은 한 두 호가에서 매도 4. 다시 뚫어주고 달라붙고 매도하고 반복하며 주가상승... 이렇게 주가를 끌어 올림. 이건 밑에서 매수해놓은 세력이 더 높은 가격에 팔기위해 단타 작업을 치는 것.